지난 7월 16일 시공사로 대우건설을 선정한 상도15구역이 약 3개월 만에 다음 절차를 밟았습니다. 10월 24일 제3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사업시행계획서(안) 의결과 시공사 공사계약서 추인을 마친 것입니다. 이번 글에서는 이번에 의결된 계획안의 숫자를 정리하고, 7월 글 대비 무엇이 달라졌는지, 그리고 왜 요즘 상도동 전체가 주목받는지 짚어봅니다.
다만 이번 내용은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'안'이고, 행정기관의 사업시행인가를 받기 전 단계입니다. 숫자와 일정은 인허가 과정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. 1.
제 3차 전체 회의, 5개 안건 전부 가결 10월 24일 열린 전체회의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2,188명 중 1,686명(77.1%)이 참여했습니다. 핵심 안건 두 가지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.
사업시행계획서(안) 의결: 찬성 1,658표(98.3%) 시공사 공사계약서 추인: 찬성 1,659표(98.4%) 이 밖에 시행규정 변경(98.2%), 정비사업위원회 운영규정 변경(97.1%), 전...